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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승강전 계획 공개

2015년05월04일 10시57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4일,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승강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승강전은 지난 해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등 3사가 e스포츠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표한 ‘2015 LoL e스포츠 시즌 개편(안)’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5시 및 오후 2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부터는 기존 8개팀에서 10개팀으로 리그 참가팀이 늘어나기 때문에 승강전에 참여하는 6개팀 중 4개팀이 프로 리그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참가팀들은 승급과 강등을 두고 양보할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  프로 리그인 LCK로의 진출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승강전에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정규 리그에서 7위와 8위를 차지한 LZ-IM과 삼성을 비롯해 세미 프로 리그인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최종 1위부터 4위를 기록한 프라임 아이텐조이 (Prime ITENJOY), 아나키 (Anarchy), 제닉스 모즈룩 (Xenics Modslook), 위너스 (Winners) 등 총 6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2개조 풀리그로 치러지며 전경기 3전2선승제다. LZ-IM과 삼성이 LoL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올라온 4개팀을 상대로 교차지명해 3개팀씩 각 조가 구성된다. 승강전 첫째날인 15일에는 LZ-IM이 속한 A조가, 16일에는 삼성이 속한 B조가 경기를 하며, 동률 발생시 16일 경기가 종료된 이후 승자결정전을 진행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e스포츠의 정규 스포츠화에 있어 승강전과 같이 프로와 세미 프로 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팬을 위해서나 선수를 위해서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쪼록 이번에 처음 치러지는 승강전이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승강전은 온게임넷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전경기가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며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및 모바일 T-LoL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현장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좌석 선착순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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