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가 넵튠의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을 도입해 사내 인트라넷 연동 메신저를 구축했다.
클랫은 지난 5년 동안 축적한 실시간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과 서비스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보 및 채팅 기능 구현을 넘어, 고객사 내부 인트라넷에 연동해 사내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클랫은 기존 별도로 사용하던 외부 메신저 대신 자체 인트라넷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구성원간 효과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ABC마트의 요청을 반영해 채팅 기능과 더불어 메시지 내 다중 첨부파일, 발신 메시지 수정, 구성원 조회 기능 등을 맞춤형으로 개발해 제공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클랫은 커머스, 커뮤니티, 콘텐츠, 금융 등 자체 업무 환경에 맞는 메신저 도입을 원하는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 신규 고객사로 유치할 계획이다.
넵튠 권진형 클랫 총괄은 "고객사의 업무 방식과 요청 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랫의 강점이 ABC마트와의 계약에 주효했다"며 "지금껏 쌓은 메시징 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매끄러운 소통 환경을 구현하는 사내 메신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랫은 SDK, API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공급되는 만큼 간단한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맞춤형 채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누적 150개 고객사에서 사용자 5000만명을 돌파하며 B2B 채팅 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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