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항아리에서 10억까지 성장하는 '그리디 그리디 노움즈' 스팀, 안드로이드 출시

등록일 2026년08월13일 09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브라질의 1인 개발사 노틀랜더(Nautlander)와  인디 게임 퍼블리셔 퓨처 프렌즈 게임즈(Future Friends Games)는 인크리멘탈 RPG '그리디 그리디 노움즈(Greedy Greedy Gnomes)'를 12일 PC 스팀과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리디 그리디 노움즈'는 RPG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항아리 깨기'를 게임의 중심으로 가져온 방치형 RPG다. 항아리 하나를 깨 코인 하나를 얻는 것에서 시작해 새로운 건물을 열고, 항아리의 가치를 높이고, 노움을 고용해 일을 자동화하면서 끝없이 재산을 불려 나가게 된다.

 

목표는 단순하다. 10억 코인을 모아 억만장자가 되는 것.

 

플레이어는 한적한 마을 '엘도르아이들(Eldor'Idle)'에 도착해 항아리를 깨며 첫 자금을 마련한다. 모은 코인은 새로운 건물과 업그레이드, 장비를 해금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을이 커질수록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도 하나둘 늘어난다.

 

직접 항아리를 깨는 데 지쳤다면 노움들에게 일을 맡기면 된다. 고용한 노움은 플레이어를 대신해 항아리를 부수고 코인을 벌어들이며, 훈련을 통해 속도와 힘, 작업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어느 부분에 먼저 투자하고 어떤 방식으로 생산 효율을 높일지에 따라 코인이 불어나는 속도 역시 달라진다.

 

처음에는 클릭 한 번에 코인 하나뿐이지만, 건물과 업그레이드, 노움 고용이 맞물리기 시작하면 작은 수익은 빠르게 거대한 숫자로 불어난다. 직접 클릭하며 성장에 개입할 수도 있고, 노움들에게 일을 맡겨 둔 채 자동으로 쌓이는 재산을 지켜볼 수도 있다.

 

단순한 출발점에서 시작해 마을 전체를 거대한 코인 생산 체계로 바꿔나가는 것이 '그리디 그리디 노움즈'의 핵심이다.

 

주요 특징
△ 항아리 하나에서 시작하는 성장
항아리를 깨 코인을 얻고, 작은 수익을 계속 불려 10억 코인을 목표로 성장

 

△ 마을 확장
새로운 건물을 하나씩 해금하며 활동 영역과 수익원을 확대

 

△ 노움 고용과 자동화
노움을 고용해 항아리 깨기를 맡기고, 속도와 힘, 효율을 높여 생산성을 강화

 

△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장비
모은 코인으로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장비를 열어 성장 속도를 가속

 

△ 직접 플레이와 방치 플레이의 결합
직접 클릭해 성장에 개입하거나 노움에게 일을 맡기고 자동으로 코인을 축적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