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7월 1주 차(2026.06.29 ~ 2026.07.05) 주간 종합 게임 동향에 따르면 '디아블로4'가 신규 업데이트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디아블로4'는 지난 30일 시즌 14 '죽음의 각성'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즌 콘텐츠와 신규 보스, 아이템 시스템 개편, 리더보드 경쟁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사용시간이 크게 증가했했다. 순위 또한 전주 대비 크게 상승해 1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주는 게임트릭스 순위 20위권 게임들의 전체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PC방 사용 시간이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일정 종료와 방학 시즌의 시작으로 전체적인 게임 이용이 증가한 가운데, FPS 장르에서는 학생 이용자 비중이 높은 발로란트가 높은 사용시간 증가율을 기록하며 장르 1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방학 시즌 진입에 따른 이용자 유입과 플레이 시간 증가가 주요 게임들의 사용량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발로란트'는 전주 적용된 신규 Act 업데이트 효과가 이어지며 사용시간 상승세를 유지했다. 패치 13.00을 통해 신규 5:5 폭파 미션 맵 'Summit'과 신규 모드 'Retake', 신규 시즌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경쟁전 맵 로테이션 변경과 연승 시 경쟁전 등급 점수 획득 체감 개선, 'Summit' 출시 기념 패배 시 경쟁전 등급 점수 감소 완화 이벤트 등이 더해지며 경쟁전 참여가 확대됐고,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사용시간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트아크'는 2026 썸머 이벤트 시작과 함께 여름 시즌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공개와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성장 지원 프로그램 '모코코 베이스 캠프'와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플레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썸머 PC방 파티타임' 이벤트로 기존 PC방 이벤트와 중복 혜택을 제공하면서 PC방 이용률이 높아졌으며, 여름 시즌 콘텐츠와 맞물려 사용시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온2’는 지난 7월 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권성’을 선보였다. 또한 최고 레벨을 50까지 확장하고 성장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편했으며, 천족과 마족의 신규 지역을 각각 오픈해 신규 봉인 던전과 주둔지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규 클래스와 성장 콘텐츠 확장, 다양한 신규 PvE·PvP 콘텐츠 및 지원 이벤트가 맞물리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이 증가했고, 주간 게임 순위 1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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