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신규 4.4 버전 '적막이 깃든 순간, 울리는 경적' 7월 15일 공개

등록일 2026년07월06일 10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4 버전 ‘적막이 깃든 순간, 울리는 경적’을 7월 15일 업데이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이어지며, 개척자는 15년간 이어진 평온을 무너뜨린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개척자는 히메코가 남긴 단서를 추적하며 그녀의 행방과 15년 전 진실을 파헤치게 되며, 히메코는 새로운 형태인 지식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히메코·노바’로 전선에 합류한다.

 

‘히메코·노바’는 전투 시작 즉시 경계를 전개하고 기갑 ‘별의 인도자’를 불러내 전투를 지원하며, 필살기 발동 시 동료들과 함께 ‘별의 인도자’를 조종해 적을 공격한다.

 

경계가 지속되는 동안 모든 아군은 전투 지원 스킬을 추가로 획득하고, ‘별의 인도자’를 호출해 모든 적에게 공격을 발동할 수 있으며, 동료가 열차팀 멤버일 경우 추가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붕괴: 스타레일’과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의 2차 콜라보레이션이 이번 버전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성배전쟁이 다시 한 번 은하에 강림한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Fate/은하철도의 밤’에서는 제5차 성배전쟁 이후 ‘토오사카 린’이 이상 낙원에 잘못 들어오며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고, 개척자는 ‘토오사카 린’과 함께 흩어진 ‘길가메시’의 왕의 재보의 행방을 쫓으며 ‘환조: 성배전쟁’ 배후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지식 운명의 길 양자 속성 5성 캐릭터 ‘토오사카 린’과 파멸 운명의 길 번개 속성 5성 캐릭터 ‘길가메시’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24일 콜라보레이션 오픈부터 4.6 버전 종료 전까지 게임에 로그인하면 ‘길가메시’와 ‘아처’ 중 1명을 선택해 콜라보레이션 한정 5성 캐릭터 1명과 해당 캐릭터의 일부 육성 재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4.4 버전 전체 기간 동안 ‘별의 궤도 전용티켓’을 누적 200장 소모하면, 콜라보레이션 오픈 이후 콜라보레이션 한정 5성 광추 ‘보이는 것이 곧 나’ 또는 ‘이상이 불타는 지옥’ 중 1장이 지급된다.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는 한정 5성 캐릭터 스파키, 단항·등황, 에버나이트가 기간 한정으로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케리드라, 아낙사, 어벤츄린이 복귀한다.

 

버전 기간 동안 스파키의 신규 코스튬 ‘달콤한 꿈의 전파’가 출시되며, 신규 펫 ‘다섯 가지 표정 이모지’, 개척 코디 ‘2차 창작 고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 로그인 출석체크를 통해 10연차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버전 이벤트 ‘반부패 전문가’에서는 개척자가 어벤츄린의 의뢰를 받아 데이터 브릭을 쌓는 방식으로 컴퍼니 내부의 부정부패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상시 콘텐츠 ‘화폐 전쟁·제로섬 게임’은 확장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일부 시스템 기능도 함께 최적화될 예정이다.

 

한편 ‘붕괴: 스타레일’의 여정을 담은 몰입형 전시회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이머시브 플랫폼 딥(DEEP)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은하열차가 지나온 여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몰입형 체험 공간, 동행했던 캐릭터들의 설계도와 무기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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