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등록일 2026년04월30일 09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손잡고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넓은 실내 공간에서 주요 전시물을 쉽게 찾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맵 앱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각 전시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유물의 위치와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을 포함해 총 23개의 주요 유물 정보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시를 깊이 있고 풍부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안내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 외부 공간 역시 로드뷰 및 길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기간에는 반가사유상으로 변한 ‘반가라춘상’, 백자 달항아리로 변신한 ‘백자춘항아리’ 등 대형 이벤트 벌룬의 위치도 야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제 공간에 설치된 대형 이벤트 벌룬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이콘으로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향후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실내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안내 리플릿에 카카오맵 QR코드를 삽입해 방문객들이 실내지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맵 실내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국립중앙박물관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 실내지도를 지속 도입해 일상 속 탐색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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