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실사 영화 개봉일은 2028년 3월 3일, 아이맥스 버전도 확정

등록일 2026년04월21일 11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28일 후' 각본가이자 '시빌 워: 분열의 시대' 감독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게임 원작 영화 '엘든 링' 개봉일이 2028년 3월 3일로 확정 발표됐다.

 

'엘든링' 게임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미국의 영화 배급, 제작사 A24는 4월 20일(북미 현지 시간), 알렉스 가랜드가 감독과 각본을 겸임하는 '엘든링' 실사 영화를 아이맥스(IMAX)로 촬영해 2028년 3월 3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24는 2026년 봄 제작을 시작할 예정으로, 출연진 일부도 공개했다. '워페어'로 이름을 알린 킷 코너, '스카이폴', '패딩턴' 등에 출연한 벤 위쇼를 비롯해 케일리 스패니, 톰 버크, 하바나 로즈 류, 미즈노 소노야, 조너선 프라이스, 루비 크루즈, 닉 오퍼맨, 존 호지킨슨, 제퍼슨 홀, 엠마 레어드, 피터 세라피노비치 등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이다.

 

엘든링은 일본의 개발사 프롬소프트웨어에서 전설적 개발자 미야자키 히데타다가 지휘해 개발한 액션 RPG로, 2022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게임. 누적 판매량은 3000만장을 넘어섰으며,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사 영화 소식이 일찌감치 발표되어 팬들을 놀래켰는데, 게임애 큰 애정을 가진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기로 해 기대감을 키웠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은 자신이 각본을 쓴 '28일 후'보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가 훨씬 좋다고 극찬하고, '헤일로', '데빌 메이 크라이' 영화화 작업에 참여하는 등 게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온 영화인이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