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가 자사의 첫 번째 타이틀 ‘라스트 플래그’를 오늘 출시했다. 이 타이틀은 5대5 팀 기반 깃발 뺏기 슈터로, 1970년대 게임쇼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참가자들이 깃발 뺏기 게임에 도전하는 컨셉이다. 라스트 플래그는 현재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올여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라스트 플래그에서 깃발 뺏기는 핵심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넓고 정교하게 설계된 야외 전장에서 경쟁하며, 각 맵에는 숨겨진 비밀 구역들이 마련되어 있다. 기본 규칙은 간단하다. 팀의 깃발을 숨기고, 적의 깃발을 찾아 본진으로 가져온 뒤 1분 동안 방어하면 승리한다. 레이더 타워를 점령하면 적 깃발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동시에 중간 지점 리스폰 포인트도 확보할 수 있다. 전투는 혼란스럽고 화려한 액션 중심으로 전개되며, 강렬한 공격과 파괴적인 피니시 기술이 특징이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맥 레이놀즈는 “수년간 온 마음을 쏟아부은 프로젝트를 마침내 세상에 선보일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며 “시에라 온라인이나 루카스아츠 게임에 몰입해 시간을 보내던 어린 시절, 골든아이, 아웃 오브 디스 월드, 언리얼 토너먼트를 플레이하던 기억이 나의 핵심 추억이다. 우리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며, 최고의 팀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플레이어들도 게임을 통해 그 열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성형 게임 경험, 합리적인 가격, 추가 과금 요소 없음
라스트 플래그는 두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되며, 모두 4월 21일까지 20% 할인된다.
스탠다드 에디션: 10,800원 (정가13,500원). 게임 본편, 9명의 참가자 캐릭터, 출시 시점 기준 2개의 맵(폐광 마을 ‘코퍼 폴스’, 얼어붙은 성과 마을 ‘스노우필드’),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200종 이상의 외형 아이템, 그리고 향후 추가될 캐릭터, 맵, 게임 모드를 포함한다.
서포터 에디션: 14,000원 (정가 17,500원). 스탠다드 에디션 구성에 더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각 참가자 전용 스킨, 고유 승리 포즈, 피니시 연출, 댄스 애니메이션, 플레이어 아이콘이 포함된다.
라스트 플래그는 단일 구매로 완성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던 과거 게임 시대에 대한 오마주다. 유료 배틀 패스나 시즌 패스, 페이 투 윈 요소, 마이크로트랜잭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플레이만으로 200종 이상의 외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올여름 무료 업데이트 예정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는 올여름 두 차례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맵 1종, 10번째 참가자 캐릭터, 새로운 깃발 쟁탈 변형 모드, 추가 외형 보상이 포함될 예정이다.
음악으로 완성된 경험
라스트 플래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댄 레이놀즈와 그래미 후보 프로듀서 JT 데일리(벤슨 분, 케이플레이, 불리), 데이브 로우밀러(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배틀필드, 데드 스페이스)가 참여해 제작했다. 실제 빈티지 악기를 사용해 1970년대 특유의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일부 트랙은 게임 내 참가자 성우들이 직접 보컬로 참여했다. 총 10곡의 공식 사운드트랙과 댄 레이놀즈의 초기 프로토타입에서 비롯된 보너스 트랙 12곡이 서포터 에디션에 포함된다.
게임 관련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라스트 플래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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