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의 반이 지나가는 이번 주 특별한 신작부터 즐거운 게임 행사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12일에는 디볼버 디지털의 '쿼런틴 존: 더 라스트체크'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15일에는 네오위즈의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16일에는 보드게임 오프라인 이벤트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 신작 정보를 게임포커스가 정리해보았다.
#신작 출시 정보
12일 디볼버 디지털 '쿼런틴 존: 더 라스트체크' 정식 출시(PC)
디볼버 디지털이 퍼블리싱하고 Brigada Games의 첫 개발작인 '쿼런틴 존: 더 라스트체크(이하 쿼런틴 존)'이 1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쿼런틴 존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에서 검문소 요원이 되어 생존자들을 심사하고, 기지를 관리하는 몰입형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정부 요원으로서 최전방 검문소에 배치되어, 수많은 생존자들의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입소 여부를 결정하는 임무를 받게 된다.
게임 속에서 생존자들을 심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플레이어는 단순히 물리적인 판단을 넘어서 도덕적인 딜레마에도 직면하게 된다. 피난처를 찾아 절박하게 몰려드는 이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 있으며 선택 하나하나가 인류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
뿐만 아니라, 매일 밀려드는 생존자들을 관리하는 동시에 기지 운영까지 책임져야 한다. 식량과 연료의 확보, 임시 거주지 마련, 방어 시스템 구축, 구조 작전 수행 등은 모두 플레이어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며, 재난이 장기화될수록 플레이어의 업무는 점점 더 복잡하고 까다롭게 변해간다.
15일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출시(닌텐도 스위치 버전)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15일 출시된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으로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오는 15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일정
16일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 개최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고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행사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가 16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는 보드게임, 그래비트랙스, 큐브, 핫휠, 헥스봇 등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이다.
특히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단순히 보드게임 플레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터, 방 탈출, 직접 무언가를 조립할 수 있는 과학관처럼 보드게임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보드게임의 역사를 전시해 보드게임 마니아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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