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가장 핫했던 PC 게임은 엔씨소프트 '아이온2', 소통 전략으로 게임트릭스 RPG 장르 1위 등극

등록일 2026년01월08일 17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트릭스는 '12월 월간 종합 게임 순위'를 통해 크리스마스와 방학 시즌 진입의 영향으로 11월 대비 12월 PC방 사용 시간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 특별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RPG의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온2는 출시와 동시에 게임트릭스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12월 한달 간 해당 순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개발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저 피드백 반영 현황과 업데이트 방향성, 주요 불편 개선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대규모 시스템 리뉴얼을 통해 전투 시스템 개선, 과도한 반복 플레이 부담 완화, UI 및 편의성 전반의 개선을 진행하며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재정비한 결과, 아이온2는 2025년 12월 RPG 장르 1위를 달성했다.


‘발로란트’는 2025년 마지막 정규 패치인 11.11 업데이트를 통해 친구에게 유료 재화인 VP(발로란트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며, 연말 시즌을 겨냥한 소셜 요소를 강화했다. 기존 상품 단위 선물에서 벗어나 수령자가 직접 구매를 선택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UI 개선을 통해 PC방과 같은 공용 환경에서도 별도 설정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변화는 국내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10일 신규 클래스 ‘가디언 나이트’ 출시와 함께 겨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초고속 성장 이벤트인 ‘모코코 챌린지 익스프레스’와 기간 한정 모드 ‘고요한 밤, 눈꽃 아르고스의 귀환’ 등 다양한 겨울 이벤트가 시작된 후 PC방 이용시간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공개하고 약 7년 간 이어져 온 메인 스토리 1부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이에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오랜 기간 플레이해 온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스토리의 완결성과 연출에 대한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전개돼 온 1부 스토리가 마무리된 후 2부 스토리와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겨울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최상위 레이드 ‘사도 디레지에’를 업데이트 했다. 해당 콘텐츠는 NPC 지원, 전략적 위치 선점 등 전투 매커니즘을 통해 기존 레이드의 단순 클리어 중심 구조에서 전략적 플레이 비중을 확대한 콘텐츠로 변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디아블로4’는 지난 12일 신규 시즌 ‘신성한 개입’을 업데이트한 후 전체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클래스 ‘성기사’를 선보였으며,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클래스의 추가라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즌 여정’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콘텐츠 소모를 줄이고 목표 중심의 구조로 재정비하면서, 도전 과제 수행과 플레이 몰입도를 함께 높였다. 여기에 ‘담금질’, ‘명품화’ 등 아이템 파밍 및 강화 시스템 개편이 적용되며 빌드의 다양성과 성능이 개선됐고, 전투의 전략성과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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