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소울워커의 비공개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서울 금천구 소재 밸로프 신사옥(밸로프타워)에서 오는 15일 열리며, 소울워커 VFUN 리포터를 비롯해 사전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소수의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키워드는 ‘Re:Connect’로 유저와 함께 그리는 2026년 주제에 관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향후 업데이트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밸로프 소울워커 담당자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발표가 아닌 유저와 함께 2026 로드맵을 ‘공동 설계’하는 자리”라며 “밸런스·편의성·콘텐츠 지속성 세 축을 기준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분기별로 가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울워커 비공개 오프라인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들에게는 혜택으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간담회 후기와 공개 자료는 추후 밸로프 소울워커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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