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S8' 보다 판 키운다...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e스포츠 월드컵' 2024년 개최

등록일 2023년10월24일 14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매년 개최되는 'GAMERS8'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게이머들을 위한 글로벌 토너먼트인 '게이머즈8'에 이어 e스포츠에 대한 또 한번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아랍뉴스 등 현지 언론들의 뉴스에 따르면 무함마드 왕세자는 2024년 여름부터 매년 수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을 개최한다. 게임과 e스포츠 분야에 2030년까지 왕국의 경제 번영에 500억 SAR(연간) 이상의 경제적 기여를 하기 위한 ‘비전2030’ 계획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를 통해 개발, 출판, 인프라 및 기타 직업에서 39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이와 함께 e스포츠 이해관계자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e스포츠 월드컵 재단도 설립한다. 그는 “e스포츠 월드컵은 게임과 e스포츠를 위한 최고의 글로벌 허브가 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정에서 자연스러운 단계이며 경계를 넓히는 비교할 수 없는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e스포츠 월드컵은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있는 게임이 선보일 예정이며 e스포츠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우승자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인 리야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e스포츠 월드컵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4년 초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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