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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문화 콘텐츠 핫 플레이스가 되다... 문화공간으로 주목받는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등록일 2019년06월20일 05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PC방이 단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실에서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 PC방이라 하면 퀴퀴한 담배 냄새와 어두운 조명을 연상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게이머들의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고성능의 게이밍 기어는 물론 카페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PC방의 기본 요소가 되고 있다.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 긱스타(GeekStar)도 달라진 유저들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긱스타는 자사 브랜드를 건 PC방인 '긱스타 PC방'을 운영 중이며, 각 지점마다 다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을 찾는 게이머들로 하여금 독특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역세권에 위치한 것은 물론, 먹자골목도 위치해 있어 입지가 상당히 좋은 편
 

최근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긱스타 PC방' 매장이 새롭게 오픈했다. 오목교역 3번 출시 바로 앞에 위치한 복합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한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은 긱스타의 인기 게이밍 기어를 통해 원활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235평 규모의 넓은 매장과 테마에 맞춘 인테리어 콘셉트로 벌써부터 오목교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는 중.

 

긱스타의 PC방은 무엇이 다를지, 게임포커스가 목동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을 방문했다.

 

301석 규모, 넓어진 개인 공간으로 쾌적한 플레이 경험 제공한다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스웨그가 흘러 넘친다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1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의 매장. 총 301석, 235평 규모로 디귿자 형태로 펼쳐져 있는 매장은 기존의 대형 PC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

 



 

타 PC방에 비해 넓은 개인 좌석도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만의 매력이다. 일반적인 PC방에서 개인 좌석의 폭을 800mm 정도로 구성하는 것과 달리,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은 좀더 넓어진 900mm로 좌석을 구성했다. 여기에 책상 사이의 간격도 2000mm 이상으로 일반적인 PC방에 비해 좀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쾌적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의자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롭다

 

전체적인 매장의 크기는 상당하다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관계자는 “좌석을 좁히면 좀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빽빽하게 들어선 답답한 느낌에서 탈피하기 위해 넓은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확실히 끝자리에서 복도로 나가려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의자를 제쳐야 했던 기존 PC방에 비하면 통로 사이의 이동이 상당히 원활한 편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준비한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게이밍 기어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은 크게 '지-싱크 존'과 '긱스타 아레나', '커플 존'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지-싱크 존'은 일반적인 PC방과 마찬가지로 일렬로 길게 PC방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로, 특히 각 좌석마다 다른 사양의 게이밍 기기를 채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긱스타 GH 700 헤드셋, 7.1 채널과 편안한 착용감이 매력이다
 

두 구역 모두 인텔 코어 'i7-9700K' CPU에 16G 램, '지포스 RTX 2070'과 '긱스타 GH700' 헤드셋, '긱스타 GK 701'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모니터와 마우스는 구역마다 제품이 다르다. 1번부터 75번 좌석까지는 27인치 모니터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알파스캔 271QG 165 QHD'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76번부터 110번 좌석까지는 'LG 울트라그램 32GK850G' 모델을 사용하는 것.

 



 

마우스의 경우 1번부터 75번은 'ROCKET KONE PURE OWL EYE'를 사용하고 있으며 76번부터 110번 좌석은 '레이저 바실리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역이나 좌석에 따라 '커세어 하푼', '로지텍 g50', '긱스타 GM900' 등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만의 매력.

 

'지-싱크 존' 전경, 구역마다 다른 사양의 게이밍 기어가 인상적이다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관계자는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처럼 슈팅 게임 장르에 대한 유저들의 수요도 높고 충성도도 강해지고 있다”라며 “더 좋은 게이밍 환경을 고려하며 여러 모니터를 사용한 결과 g싱크가 가장 어울리더라. 특히 유저들의 취향에 맞춘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를 나눠서 다른 모델을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즐겜 유저'도 '승부사 유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또다른 매력은 '지-싱크 존(G-sync zone)', '긱스타 아레나(GEEKSTAR ARENA)', '커플 존(COUPLE ZONE)' 3군데로 나눠 저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 각 존(zone)은 저마다 독특한 용도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PC방을 찾는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긱스타 아레나' 존은 친구 또는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오프라인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대 6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넓은 개인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회 전용 좌석은 기존의 PC방에서도 선보인 개념이지만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아레나 존은 예약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

 

넓은 개인 공간에서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넓은 개인 공간이 따로 마련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긱스타 아레나' 존의 매력이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겨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외부의 소음인 만큼, 독립된 공간에서 삼삼오오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긱스타 아레나'가 탄생했다고. 이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3가지 공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커플 존'은 남자친구를 따라 PC방을 찾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다. 많은 PC방들이 메탈이나 우드 등 무거운 색감의 소재로 공간을 꾸미는 것과 달리,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커플 존'은 오렌지 색의 밝은 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 여기에 하늘색과 핑크색을 사용한 키보드와 2명이 서로 가깝게 앉을 수 있는 일체형 의자도 여심을 저격하기에 알맞은 인테리어 요소다. 커플들을 위한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다.





꼭 커플만 앉으라는 법은 없다

 

'피슐랭'부터 휴게공간까지,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한 고민은 계속된다

 



 

최근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피슐랭(PC방과 미슐랭을 합친 신조어로 PC방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긴다는 의미)'도 인기 PC방의 비결 중 하나.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역시 다양한 먹거리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치킨마요덮밥'과 '양념치밥', '쯔유를 사용한 간장계란밥' 등으로, 특히 덮밥 메뉴의 소스는 쉐프로부터 직접 공수해온다고 한다.

 



 

고객들이 게임을 즐기다가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특징. '지-싱크 존' 중앙에는 넓은 공간을 따로 마련해 편히 앉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기자가 취재를 갔던 6월 19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기기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PC게임 이외에도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발돋움하는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관계자들 역시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에서 더 나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 나온 게이밍 기어를 계속해서 공부 중이며, 이 가운데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게이밍 기어인 긱스타를 파트너사로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 테마에 맞춰 각기 다른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긱스타의 PC방 철학도 그들이 '긱스타 PC방'을 선택한 이유다.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단일화 되었다는 점도 '긱스타 PC방'의 장점. 긱스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컨드찬스(second chance)는 게이밍 기어 이외에도 '푸드 카페'나 '핫도그&커피' 등 다양한 요식 브랜드들도 갖추고 있어 물품 수주 및 AS 등 모든 과정이 통일되어 있다는 것. 점주의 입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긱스타 PC방'의 매력일 것이다.

 



 

'긱스타 PC방 오목교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기기들을 단계별로 최신화할 예정”이라며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이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데이트 장소 등 오목교의 문화 콘텐츠 명소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취재를 마치고 나오면서 시간 관계상 현장에서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마침 오목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긱스타 PC방 오목교점'에서 그동안 밀린 게임도 즐기고 쉐프로부터 공수한 소스를 사용한 덮밥도 꼭 먹어봐야겠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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