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2] TGS 하면? 코스프레 부스걸

등록일 2012년09월20일 22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도쿄게임쇼의 꽃 하면 역시 코스프레 부스걸. 도쿄게임쇼 2012에도 '판타지스타 온라인', '용과 같이', '철권' 등 다양한 게임의 코스프레 부스걸들이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판타지스타 온라인2' 코스프레 부스걸.
'철권' 코스프레 부스걸.
'건담' 연합군 제복을 입은 코스프레 부스걸.
'메탈기어솔리드' 코스프레 부스걸.
'용과 같이' 부스걸들.

특히 인간 부스걸을 넘어서는 인기를 자랑하는 비실재 부스걸들의 인기도 대단해 이곳은 '도쿄' 게임쇼라는 점을 실감하게 했다.

'에반게리온'의 레이와 아스키도 출동.

그 중에서도 특히 '하츠네미쿠'의 인기는 대단해 하츠네미쿠와 토로가 댄스 공연을 할 때는 팬들로 세가 부스 주변이 가득 차는 장면을 연출했다.

세가 부스의 최고 인기 부스걸, '미쿠다요'
토로와 미쿠가 함께한 댄스 공연.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

일반 관람객이 늘어나는 퍼블릭 데이(22~23일)에는 일반 코스프레 관람객과 부스걸들의 코스프레 대결도 기대된다.

한편 도쿄게임쇼에 처음 출전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역시 도쿄게임쇼에 걸맞는 양과 질의 코스프레 부스걸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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