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10명 중 1명이 고른 대세 FPS게임은?...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PC방 점유율 10% 돌파

등록일 2024년03월11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FPA게임 ‘발로란트’가 지난 2020년 6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PC방 일일 점유율 10%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주 점유율 9.2%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지 약 4일 만이다.

 

발로란트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게임성’ 및 ‘깨끗한 게임 환경’ 조성을 기본 방침이자 목표로 설정하고 매 6개월마다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2개월 단위의 액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PC방 업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한편 혼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파트 플레이 중심의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화려한 이벤트 보다는 지속적인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신뢰를 얻은 발로란트는 매 6개월 마다 점유율이 1%씩 상승하며 요즘 통하는 대세 FPS 게임으로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발로란트는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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