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와 디즈니 캐릭터들의 유쾌한 탁구 게임 '올스타 스매시'

등록일 2019년09월26일 13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2019년 하반기 선보이는 '올스타 스매시'는 친근감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탁구 게임이다.

 

'올스타 스매시'는 ▲손가락 터치로 즐기는 스릴 넘치는 타격감, ▲미니 게임 형식의 '도전게임'이 주는 손 뗄 수 없는 재미, ▲일대일 혹은 토너먼트 형태로 즐기는 실시간 대전 모드, ▲캐릭터 별 스킬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게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모바일로 즐기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올스타 스매시'는 지난 8월 시작한 사전 예약자 모집에 10일 동안 100만 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숨막히는 터치 대결로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올스타 스매시'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주요 콘텐츠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조합! 카카오프렌즈와 디즈니의 첫 만남

 



'올스타 스매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디즈니 캐릭터가 최초로 함께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라이언, 어피치, 네오, 프로도, 튜브, 무지, 제이지 총 7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미키, 미니, 도날드 덕, 데이지, 구피 등 총 5 종의 디즈니 캐릭터가 3D형태로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들 중 2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탁구 대결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콘셉트와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올스타 스매시'에는 총 96종의 '캐릭터 카드'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각양각색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들의 '캐릭터 카드'를 수집해 나만의 게임을 즐기고 또 승리 보상으로 얻은 인게임 재화를 활용해 각 '캐릭터 카드'의 능력치(스킬)를 성장시키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쉽게 즐기는 짜릿한 탁구 경기
'올스타 스매시'는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포츠게임으로, 단순 터치와 좌우 스와이프 조작 같은 간단한 조작법만으로 짜릿한 탁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타이밍 터치를 통한 강렬한 타격감과 짧은 플레이 시간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 한 판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한다.

 








 

'실시간 대전'과 다양한 '미니게임'
'올스타 스매시'는 '아레나'와 '랭킹 리그' 총 두 가지 형태의 실시간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끼리 토너먼트 리그 형식으로 즐기는 대전 모드 '아레나'와 개인 별 순위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대전모드 '랭킹 리그'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포츠 게임의 묘미인 경쟁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올스타 스매시'는 실시간 대전 모드에서 오는 압박감을 피하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미니게임' 플레이를 통해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타격감을 즐기며 짧은 탁구 한 판 승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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