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베스트 레이서' 한 자리에,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 2019' 프랑스 파리서 첫 라이브 이벤트 개막

등록일 2019년03월06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PlayStation 4(이하 PS4)용 소프트웨어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e-Sports 대회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 2019 시리즈의 첫 라이브 이벤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2019년 3월 16일(토) 18시에서 20시, 3월 17일(일) 14시에서 16시(현지 시각)에 파리 Pavillon Gabriel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다시 모여서 2019년 연말 개최 예정인 파이널 이벤트 진출권을 걸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19 시리즈도 2종류의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챔피언십은 '네이션스 컵'과 '매뉴팩처러 시리즈'로 분류되며, 각 플레이어가 자신이 소속된 국가/지역을 대표해서 출전하거나, 글로벌 팀의 일원으로서 그들이 선택한 자동차 제조사에 속하여 레이스에 도전하게 된다.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인증을 받은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은 2018년에 기념비적인 첫 시즌을 맞이했으며, 올해도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을 기념하기 위한 2019 시리즈가 진행된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겸 Polyphony Digital Inc. 대표 야마우치 카즈노리(Yamauchi Kazunori)는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을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현란한 스킬을 가진 전 세계의 훌륭한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기리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년 시즌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모나코의 접전에서 Igor Fraga (IOF_RACING17) 선수가 '네이션스 컵' 챔피언이 되었고, '매뉴팩처러 시리즈'에서는 Tyrell Meadows (GT_Academy2013) 선수, Vincent Rigaud (Oscaro_SkyPikmin) 선수, Kanata Kawakami (Kawakana222) 선수로 구성된 LEXUS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도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FIA 스포츠 부문 부회장 그레이엄 스토커(Graham Stoker)는 "지난해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은 전 세계 드라이버의 뛰어난 기술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터 스포츠의 기상을 높여서 연맹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 시리즈는 2018년에 만들어진 강력한 토대 위에서 진행이 될 것이며, 인상적인 라이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또다시 야마우치 프로듀서와 팀원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행사가 온라인 경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모터스포츠의 미래에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 '네이션스 컵'
'네이션스 컵' 은 국가, 지역 단위로 승리를 걸고 대결하는 대회이다. 플레이어가 속한 국가(혹은 지역)는 게임 로그인 시 사용되는 온라인 ID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참가 차량의 생산국에 대한 제한은 없다.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십 '매뉴팩처러 시리즈'
'매뉴팩처러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선택한 자동차 제조사와 드라이버 계약을 맺는 챔피언십으로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 승리를 겨루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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