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진엔터 '워썬더' 대규모 콘텐츠 '슈퍼소닉' 업데이트

등록일 2018년12월19일 11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MMO 게임 '워썬더'에 일명 '슈퍼소닉'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랭크 VI 초음속 제트기를 포함한 약 50여 기의 탈 것을 추가했다. 여기에는 이탈리아 육군의 신규 테크 트리와 미국의 M3 브래들리, 구소련의 T-72A 등 다수의 구축함과 경순양함도 포함됐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워썬더'의 공중전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기존 5가지 랭크 시스템을 확장해 최고 랭크인 랭크 VI를 추가하는 한편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초음속 비행기를 포함했기 때문이다. '워썬더'에 추가되는 첫 현대식 제트 전투기는 미국의 F-100D 슈퍼 사브레(Super Sabre), 영국의 글로스터 자벨린(Gloster Javelin) Mk 9과 구소련의 MIG-19PT다. 초음속 전투는 '워썬더'의 실제 물리 모델을 반영했으며, 플레이어는 초음속 제트기가 만드는 충격파음을 들을 수 있고, 콘 모양의 수증기 구름을 볼 수 있다.

 

랭크 VI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신규 무기로 적외선 공대공 유도 미사일도 장착한다. 초창기 유도 미사일은 알아차리지 못한 적에겐 치명적이지만, 기동성이 좋지 않아 빠른 회피술로 피할 수 있다. 다가올 공격을 알려주는 신형 경고 시스템은 회피술을 적절한 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피술이 약한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유저는 적외선 보호장치를 활용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워썬더'의 지상군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1930년대부터 냉전 말기까지 탈 것이 대거 추가됐다. 기동성 좋고 강력한 Breda 501과 B1 Centauro를 포함한 약 30여 기에 이르는 이탈리아 지상 탈 것이 대거 추가됐다. 76mm 포와 축사(Sabot)탄, 접근신관을 갖춘 포탄으로 상대 탱크와 비행기를 상대할 수 있는 빠르고 공중에 강한 대공 탱크 OTOMATIC 또한 이탈리아의 고랭크 탱크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탱크다. 다른 국가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소련의 T-72A 탱크, 대 탱크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미국의 M3 브래들리, 일본의 Type 89, 영국의 센추리온 탱크를 개조한 이스라엘의 Sho't Kal Dalet 와 같은 탱크가 추가됐다.

 

'워썬더' 해군 또한 2기의 신규 구축함과 미국의 USS 랄레이(Raleigh) CL-7, 독일의 KMS Köln, 영국의 HMS Dido, 구소련의 Krasny Krym과 같은 4기의 순양함 등이 추가됐다. 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친 영국 해군도 24종 이상의 군함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지역도 다수 선보였다. 해안 마을과 두터운 밀림, 좁은 길 등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특징을 갖춘 베트남 지역, 광활한 산악 지형에 대도시가 위치한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지역은 공중전 지역으로 추가됐으며, 대서양과 태평양의 경계로 남미 남단에 위치한 '티에라 델 푸에고 제도'(Tierra del Fuego)는 해전 지역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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