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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가 지난 8월 진행된 '영화 뷰(View)캉스' 프로모션을 통해 중장년층의 VOD 이용계기를 마련, 디지털케이블TV VOD 신규 이용자 수가 8만 6천 명 정도 증가했다.
'영화 뷰캉스'는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케이블TV 14개사가 공동으로 전개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8월 매주 수요일 '신과함께-죄와 벌', '독전' 등의 최신 영화 VOD를 무료로 서비스했다.
홈초이스에 따르면 지난 8월 '영화 뷰캉스' 프로모션을 통해 유입된 디지털케이블TV VOD 신규 이용자 수는 8만 6천명에 달했다. 이중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비중은 무려 80%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6~60세가 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61세~65세 17%, 66세~70세 14%로 5~60대의 VOD 미이용자가 영화 뷰캉스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틀 중에서는 영화 '허스토리'에서 중장년층의 시청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시청비중에서 50대 이상의 시청비중이 '허스토리'에서만 유일하게 60% 이상을 기록했다.
타이틀 별 시청 시간대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과 '독전'은 퇴근 이후인 오후 9시대(7.26%, 11.02%)에, 광복절 휴일에 서비스된 '허스토리'는 오후 2시대(7.19%)에 '변산'은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4강전 이후인 오후 8시대(8.88%)에 시청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아이 필 프리티'는 오후에 시청이 집중된 다른 영화들과 달리 오전 8시대(7.21%)에 가장 많은 시청건수를 기록했다. 홈초이스는 여성 캐릭터 중심의 '아이 필 프리티'가 주부 등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영환 홈초이스 미디어사업국 국장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최신 영화를 제공함으로써, 평소 VOD를 이용하지 않던 중장년층들까지 VOD를 이용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케이블TV VOD 미이용자의 이용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디지털 디바이드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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