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게임즈(공동대표 송석용, 전유)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RTS '테일즈 크래프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테일즈 크래프트'는 40여 종의 유닛 중 8종을 선택하여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통해 승리해야 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비알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이 게임은 프로게이머들의 후기를 통해 기존의 전략게임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모바일 전략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론칭에 새롭게 추가되는 대표적인 업데이트는 신규 유닛 4종과 2대2 클랜 친선전이다. 향후 추가 업데이트 예정인 2대2 클랜 대전에 앞서 시범적으로 오픈된다. 협동 플레이가 중심이 되는 이 전투는 팀원간의 상성덱의 사용과 효율적인 병력생산 등 1대1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몰입을 선사한다.
한편, 비알게임즈는 지난 6월 15일에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미국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게임 전시회에 대규모 단독부스를 내고 참가해 글로벌 마켓의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마케팅 업체들로부터 게임의 획기적인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 받으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비알게임즈 송석용 대표는 "E3 행사 기간 중 현지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는 테일즈 크래프트가 기존 모바일게임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유저가 원하는 게임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며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와 함께 캠페인 'Play 똑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향후 지속적으로 유저와 함께 교감하고 발전해 가는 게임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