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의 등장, 블리자드 '디아블로 3' 강령술사의 귀환 팩 29일 국내 출시

등록일 2017년06월29일 1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3: Reaper of Souls)'에 디아블로 시리즈를 상징하는 직업 중 하나인 '강령술사'를 플레이할 수 있는 '강령술사의 귀환(The Rise of the Necromancer)' 팩을 금일(29일) 국내 출시했다.

강령술사는 피와 뼈의 힘을 사용하는 음산한 주문 시전자로 쓰러뜨린 적의 시체를 자신이 부리는 끔찍한 언데드 하수인으로 되살린다. 남과 여 두 가지 성별로 등장하는 음울한 분위기의 강령술사는 어둠 마법의 대가로, 자신의 여정에서 수많은 악마들의 시체를 폭파시켜야 할지라도 성역에서의 삶과 죽음 사이의 균형을 보존하려는 자들이다.

강령술사의 귀환 팩에는 신규 직업 강령술사와 함께 아래와 같은 섬뜩하고도 진귀한 콘텐츠들이 포함되어 금지된 힘을 시전하고자 하는 영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흉물스러운 '미완의 골렘' 게임 내 애완동물
-모든 디아블로 3 캐릭터들이 착용할 수 있는 '묘실 수호자' 날개
-추가 캐릭터 칸 2개
-보관함 탭 2개 (PC 버전 전용)
-강령술사 초상화, 깃발, 인장, 강조 무늬, 피의 대가 등 깃발

여기에 어둠 마법의 시종이 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강령술사의 책'을 통해 극비리에 은폐되어 있던 라트마의 사제들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다. 이 기록은 강령술사의 어두운 역사를 담고 있으며, 강령술사의 주문, 룬, 무기, 방어구에 대한 정보가 담긴 마법서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이는 7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시작될 예정인 11시즌을 강령술사로 플레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애정을 보인 직업 중 하나인 강령술사를 강령술사의 귀환 팩을 통해 다시 선보임으로써 디아블로 출시 20주년 계속해서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세대의 강령술사들이 성역에서 모험 모드를 탐험하고, 새로운 캐릭터 기술 조합을 발견하며, 대균열에서 시체들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기를 고대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아블로 3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콘솔 플레이어들의 경우 디아블로 3, 다수의 수상에 빛나는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그리고 강령술사의 귀환 팩이 모두 포함된 PlayStation 4, Xbox One 용 디아블로 3: 이터널 컬렉션(Diablo 3: Eternal Collection) 디지털 버전을 구매해 즐길 수 있다.

강령술사의 귀환 팩은 Windows PC와 Mac PC, PlayStation 4와 Xbox One에서 17,000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하여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 3: 이터널 컬렉션 디지털 버전은 6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PlayStation Plus 회원과 Xbox Live Gold 회원은 한정 기간 동안 23,460원 할인된 45,5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처음 성역에 온 영웅들을 환영하기 위해 PC버전 디아블로 3와 영혼을 거두는 자를 19,000원에서 9,000원 할인된 10,000원에, 그리고 디아블로 3: 대악마판 (Diablo 3: Battle Chest)을 30,000원에서 10,200원 할인된 19,800원에 한정 기간 동안 특별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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