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올 겨울 국내 개봉 확정

등록일 2017년06월09일 13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는 8월 일본 개봉을 앞둔 극장판 애니메이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는 불꽃놀이 축제를 앞둔 여름방학의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반에서 아이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 '나즈나'와 그녀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노리미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간이 반복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속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갈 가슴 떨리는 드라마는 일본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슌지 감독이 1993년 TV 드라마 시리즈 '만약에(if)'에서 선보인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TV 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일본감독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를 원작으로 독특한 연출과 작화로 일가를 이루고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샤프트가 제작사로 참여, '너의 이름은.'의 TOHO가 제작투자를 맡았으며, '너의 이름은.'과 '분노'를 기획, 프로듀싱한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카와무라 겐키까지 가세해 다시 한번 뛰어난 재능을 펼쳐 보인다. 또한 '바케모노가타리',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등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 독창성으로 주목 받은 '괴짜 천재감독' 신보 아키유키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모데키''바쿠만' 등을 통해 타고난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오오네 히토시가 각본을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소녀 '나즈나' 역에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등을 통해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히로세 스즈가, 기적같이 반복되는 순간을 맞이하는 '노리미치' 역에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인기몰이 중인 스다 마사키가 캐스팅 됐다.

처음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인상적인 영화의 타이틀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불꽃놀이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뭉게구름과 별들로 가득한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년, 소녀의 모습 그리고 "반복되는 그 여름날, 몇 번이고 너를 다시 사랑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한편 9일 네이버를 통해 최초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그 이름만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믿고 보게 하는 제작진들의 크레딧과 원작의 OST인 Remedios의 'Forever Friends'가 흘러나와 감성을 사로잡는 아련한 멜로디로 '나즈나'와 '노리미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여기에 "한번 더 그 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사랑은 몇 번이고 반복된다"라는 문구가 "노리미치 네 말이라면 믿어, 나는"이라는 '나즈나'의 속삭임, "나는 이 세계에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노리미치'의 외침과 더해져 이들에게 운명처럼 펼쳐진 기적 같은 순간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한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는 올 겨울 국내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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