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스트라이크' 日 믹시의 신작 모바일게임 '파이트 리그', 출시 전 사전예약 실시

등록일 2017년06월01일 16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믹시(대표이사 모리타 히로키)는 자사의 XFLAG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게임 'Fight League(파이트 리그)'를 올 여름,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캐나다에서 론칭한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는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개막 직전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예약자 수에 따라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이트 머니'를 모두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파이트 리그'의 세계관을 표현한 공식 이미지 PV(Promotion Video) '너와 함께 정상을 향해'가 공개됐으며, '파이트 리그'의 자세한 내용을 전하는 개막 선언 이벤트가 6월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지 PV(Promotion Video)는 '파이트 리그'의 세계관을 박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하며 호쾌한 전투 장면이나 파트너와의 우정을 담고 있다. 또한 스타디움에서의 전투 장면은 앞으로 개막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XFLAG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친구나 가족들과 마음껏 즐기며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수 있는 배틀 엔터테인먼트를 계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믹시 그룹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미션을 내걸고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그룹이다. 1997년 IT, Web 업계에 특화된 취업 정보 사이트 'Find Job'으로 창업한 후 일본 SNS인 'mixi'와 세계 누적 이용자 수 4,000만 명이 넘는 모바일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전세계에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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