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대표 하상석)가 개발한 바코드 촬영 RPG, '바코드 나이트'의 Ad Version이 30일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로 출시되었다.
지난 7월 출시된 '바코드 나이트'는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바코드를 게임에 활용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구글 플레이에 글로벌 피쳐드 되며 북미 유료전체 9위, 95개국 RPG장르 2위에 오르는 큰 성과를 얻었던 게임이다.
개발사 매직큐브는 바코드 나이트가 유료 게임이라 많은 사람이 즐기지 못한다고 판단,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광고가 포함된 무료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무료 버전은 유료 버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Ad 버전이다.
다만 무료 버전은 유료 버전과 달리 바코드 촬영을 할 때 행동력이 소모되며 특정 시간마다 선물로 주어지는 브론즈 박스와 골드 박스가 없다.
매직큐브 측은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바코드 나이트가 이번 Ad Version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