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한글판의 국내 발매일과 최신 참전 캐릭터의 정보를 24일 공개했다.
주식회사 캡콤, 주식회사 세가 게임즈와 주식회사 세가 인터렉티브, 그리고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4사의 협력으로 탄생한 크로스 오버 시뮬레이션 RPG로 눈길을 끈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의 국내 발매일은 오는 겨울, 12월 10일로 결정 되었다.
등장 작품과 캐릭터도 추가로 공개 되었다. 아군으로는 '캡틴 코만도'의 리더 '캡틴 코만도'와 '스타 글래디에이터'의 '쥰 린 밀리엄',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제퍼'와 '바시론', '린벨', '세가타 산시로'의 '세가타 산시로', '철권' 시리즈의 '미시마 헤이하치' 7명의 참전이 밝혀졌다. 적군으로는 '뱀파이어' 시리즈의 '바렛타', '스페이스 채널 5' 시리즈의 '섀도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자기' 그리고 '.hack//' 시리즈의 '창염의 카이트'의 참전이 공개되었다.
특히, 지금까지 공개된 4사의 작품 및 캐릭터 외에, 게스트 작품으로 닌텐도의 '파이어 엠블렘 각성', '제노블레이드'의 참전이 확정되어 각 시리즈의 많은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으로부터는 '크롬'과 '루키나'가 참전 예정이며, '제노블레이드'에서는 '피오른'이 참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