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임진록' 개막 앞두고 임요환과 홍진호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등록일 2014년05월30일 18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는 금일(30일) '네네치킨배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임진록(임진록)'의 개막을 앞두고 임요환과 홍진호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3주에 걸쳐 진행되며,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되며 유명 전(前)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홍진호가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다.

대회는 5월 31일(토), 6월 7일(토), 6월 14일(토), 6월 15(일) 총 4차례 열린다. 5월 31일과 6월 7일 오프라인 본선, 6월 14일 오프라인 결선, 6월 15일 임진록 경기 순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현장 관람이 가능하고 현장에는 인기 코스튬 플레이 팀 '스파이럴 캣츠'가 대회 홍보 대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csoft.BladeAndSoul)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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