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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505게임즈와 인디 개발사 아이온랜드(ION LANDS)가 사이버펑크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니발리스 나이트(Nivalis Nights)’의 스팀 찜하기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호평을 받은 전작 ’클라우드펑크(Cloudpunk)’ 개발진의 신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주요 성과다. 본 작품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9월 30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아이온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디크만(Marko Dieckmann)은 "위시리스트100만 건 달성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꿈 같은 성과다. 전작인 클라우드펑크 출시 당시 위시리스트 기록은 약 13만 건이었으며, 그조차도 당시에는 엄청난 성취로 느껴졌다. 변함없는 인내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유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사이버펑크 대도시에서 자신만의 삶을 일궈나갈 예비 사업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아이온랜드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세워졌다.
니발리스 나이트는 아늑한 힐링 라이프 시뮬레이션의 매력과 깊이 있는 사이버펑크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전작 클라우드펑크의 무대였던 도시 '니발리스'로 다시 돌아온다. 플레이어는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미래 도시에서 소소한 라멘 바나 작은 나이트클럽으로 시작해 번창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번화한 수변 구역과 숨겨진 골목길을 탐험하고, 개성 넘치는 주민들을 만나며, 구름 위 아늑한 집에서 살며 낚시와 인테리어를 즐기는 여유로운 삶도 가능하다.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지는 미래가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주요 특징
바다 위에 세워진 사이버펑크 도시에서의 삶: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도시 탐험: 도보나 보트를 이용해 운하, 골목길, 활기찬 광장 등 도시 곳곳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비즈니스 운영: 라멘 바과 소형 주점부터 최고 인기 레스토랑과 클럽에 이르기까지, 밑바닥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
자원 수급: 시장에서 재료를 구하거나 직접 재배 및 낚시를 통해 식재료를 수급한다.
마이홈 꾸미기: 주거 공간을 취향에 맞게 꾸미거나, 네온빛 미래형 드림하우스를 구매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관계 형성: 니발리스의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단골손님이나 친구, 더 나아가서는 운명의 상대도 만날 수 있다.
니발리스 나이트는 2026년 9월 30일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출시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상점 페이지, 공식 엑스,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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