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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 대표 신재명)는 '라스트오리진'과 일본 6인조 아이돌 그룹 메종 드 퀸(Maison de Queen)이 손잡고 OST 콜라보레이션 곡들을 제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라스트오리진'에서 제공되는 곡을 활용해 콜라보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게임을 넘어 음악 콘텐츠 영역까지 2차 저작물로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라스트오리진' 1집을 담당했던 음악 프로듀서팀 VIA가 다시 한 번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라스트오리진' OST 특유의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메종 드 퀸 특유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에너지를 더한 곡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종 드 퀸은 일본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2024년 7월 결성돼 같은 해 9월 데뷔했다. 2026년 4월 디지털 싱글 'scenario'로 메이저 데뷔한 이후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 일본을 비롯해 대만, 상하이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 메이저 1st EP 'ORIGIN'으로 존재감을 알린 메종 드 퀸이 이번에는 '라스트오리진'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밸로프는 '라스트오리진'을 비롯한 보유 IP를 기반으로 게임 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IP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규어와 굿즈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음원 제작으로 음악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팬들이 다양한 형태로 IP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메종 드 퀸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곡들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공연들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라스트오리진'의 음악 콘텐츠를 게임 밖의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해 팬들에게 들려주게 될 예정이다.
먼저 10월 10일(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러스타페스' 무대에 올라 콜라보레이션 곡을 공개한다. 이튿날인 10월 11일(일)에는 신촌 일러스타스테이지에서 낮 공연 'Maison de Queen with 4 Korean idol'과 메종 드 퀸의 한국 첫 단독 공연인 'Maison de Queen ONE-MAN LIVE’가 개최된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실물 굿즈를 넘어서 '라스트오리진'의 음원을 새로운 아티스트와 함께 확장하고, 게임을 넘어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IP를 기반으로 한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종 드 퀸 측은 “국경도, 언어도 넘어 Maison de Queen의 음악과 LIVE로 하나가 되고 싶다”며 “Maison de Queen의 모든 것을 서울 무대에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슈퍼민트 다이렉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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