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탠드에그(대표 고영우, 김성균)의 모바일 무협 도트 RPG ‘잠룡’이 한국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RPG ‘창세기전’과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작 특유의 도트 감성과 ‘잠룡’의 무협 세계관이 만나 올드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콜라보의 하이라이트는 신규 월드 던전 ‘암흑성’이다. 중원 한복판에 솟아오른 암흑성 지하에 잠든 특별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무림인들의 침공이 시작된다는 설정으로, 원작 속 게이시르 제국의 암흑성 요새를 맵 구조부터 테마 BGM까지 도트 감성으로 재현해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던전은 입장 레벨에 따라 지하 · 로비 · 상층부 3개 구역으로 나뉘며, 제국 기사단부터 암흑 기사단, 그리고 시리즈의 상징인 거대 병기 ‘마장기’까지 위로 오를수록 강력한 적이 기다린다. 최상층에서는 마장기 아수라 · 라와 함께 보스 ‘아스모데우스’가 출현하며, 처치 시 일정 확률로 콜라보 한정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던전 전역이 PVP가 가능한 무법지대인 데다 입장 시간도 주 단위로 제한되는 만큼, 보물을 둘러싼 서버 전체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원작 감성을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한정 스킨 11종과 콜라보 무기 4종도 출시된다. [군림]·[패왕]·[아수라] 흑태자부터 [성왕] 라시드 팬드래건, [여제] 이올린, [사천왕] 쿤 그리어까지 원작 대표 영웅들이 총출동하며, ‘마검 아수라’, ‘멸살지옥검’ 등 시리즈 상징 무기도 포함됐다.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콜라보 스킨을 지급하는 ‘15일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돌림판, 5일 연속 결제, 주사위, 해상 무역 등 대규모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며, 이벤트에서 모은 ‘안타리아 주화’와 ‘암흑 주화’로 한정 스킨과 무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스탠드에그 관계자는 “한국 게임사의 위대한 유산인 ‘창세기전’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옮긴 암흑성 던전과 마장기부터 한정 스킨과 기념 이벤트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콜라보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잠룡’과 ‘창세기전’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사항 및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