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2026 GES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GES)’가 참가 선수 모집을 8월 7일(금)부터 30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ES는 매년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며 성장해 온 광주의 대표 이스포츠 대회이다. 실력있는 유망 선수들에게는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선수 육성에 앞서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대회는 발로란트(5인 팀전)와 브롤스타즈(3인 팀전) 총 2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총 상금은 700만원으로 발로란트 1위 250만 원, 2위 150만 원, 3위 50만 원, 브롤스타즈 1위 150만 원, 2위 70만 원, 3위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GES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는 GGGL 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 시점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하여 참가 선수들의 참여에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선착순 10개팀에게는 본선 진출시 특별한 상품을 증정하며, 신청이 빠를수록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의 당첨 기회가 높아지는 구간별 혜택도 마련했다.
경기는 9월 5일(토)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2일(토)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 본선 및 결승을 진행한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현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참가 자격 및 대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GGG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경기의 재미는 물론 참가 과정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참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국의 많은 게이머들이 광주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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