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사랑하는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개막 10일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등록일 2026년06월30일 09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아기상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다. 약 500평(1,650㎡) 규모 공간에서 7개 체험존과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음성, 표정,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개막 직후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며 글로벌 IP와 AI 기술, 오프라인 공간을 결합한 차세대 K-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상어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 ‘바다 여권 발급소’에서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통해 AI가 생성한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부여받고, 워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 밴드’와 ‘바다 여권’을 통해 전시장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개인화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상어가족 AI 인터랙티브 스태츄와 직접 대화하는 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마지막 공간인 에필로그 존에서는 관람객의 체험 여정이 담긴 디지털 굿즈를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관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은 “유튜브와 영화에서 보던 상어가족이 눈앞에서 내 이야기를 듣고 답해줘 신기했다”, “전시를 본 아이가 매일 다시 오고 싶다고 할 만큼 좋아했다”, “직접 음악을 만들고 게임에 몰입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I 대화, 개인화 캐릭터, 놀이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험 요소가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여름방학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나들이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상어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라며 “개막 초기부터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찾아주신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AI 기술,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더핑크퐁컴퍼니를 비롯한 AI·콘텐츠 전문 기업들의 융합 컨소시엄을 통해 구현됐다. 피플리는 공간 기반 문화 기획·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실감형 미디어 전시 제작을 담당했으며,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개발 과정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포자랩스는 CES 2025에서 선보인 AI 기반 음악·오디오 기술을 토대로 개인화 음악 체험 구현에 참여했으며, 다베로아트는 AI 미디어아트를 통해 전시의 시각적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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