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스낵 '국세청 망나니' 숏드라마 제작 확정, 주연 배우로 '워크맨' 이준 발탁

등록일 2026년06월24일 09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키다리스튜디오의 인기 IP [국세청 망나니]가 숏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구축한 [국세청 망나니]는 최근 6/13(토)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하며 시청자와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피스 사이다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동면거북이 작가의 원작을 숏드라마화한 [국세청 망나니]는 타인의 탈세액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이 재벌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며 시원한 응징을 펼치는 세금 징수 카타르시스 활극이다. 원작은 거대한 권력에 굴하지 않는 주인공의 활약과 현실감 있는 소재,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웹소설에 이어 웹툰까지 성공한 검증된 IP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이번 숏드라마는 원작의 속도감 있는 전개를 바탕으로 재벌가와 정치권, 국세청 내부까지 얽힌 거대한 음모 속에서 진실을 쫓는 '신재현'의 활약을 빠른 호흡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가족을 버리고 성공을 선택한 형, 권력의 중심에 서려는 킹메이커와 같은 빌런들과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층 강렬한 드라마를 선보인다.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역에는 배우 이준이 캐스팅됐다. '신재현'은 탈세액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거대 기업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캐릭터로 사건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끈다. 배우 이준은 영화 <럭키>, 드라마 [7인의 탈출][붉은 단심][불가살] 등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예능 [1박 2일 시즌4][워크맨 시즌3]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국세청의 '눈먼 칼'이 되어 검은 돈을 추징하는 조사팀장으로 분해 냉철함과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국세청 망나니]는 통쾌한 사이다 같은 작품. 빠르게 치고 나가면서도 신선하고 시원하게 다가온다. 한 여름 차가운 맥주를 단숨에 들이키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정재계를 움직이는 실세 '유진환'역에는 배우 강희구가 합류했다. '유진환'은 대권 주자의 오른팔이자 치밀한 전략가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가족보다 성공을 택한 '신재현'의 친형 '신우현' 역은 장재호가 맡았다. 그는 재벌가 사위가 되면서 성공을 거머쥔 인물이지만 욕망과 불안, 죄책감이 뒤섞인 복합적인 내면을 세심하게 그린다. 배우 민성욱은 '신재현'의 상사이자 조력자인 국세청 간부 '민치호' 역으로 합류했다. '신재현'이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는 인물로 배우가 가진 묵직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며 극에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공동 연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강렬한 서스펜스와 몰입감 있는 전개를 선보여온 김재훈 감독이 맡았다. 그는 범죄 액션에 특화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원작이 가진 힘과 권력 범죄를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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