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자 기예모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클로드 기예모(Claude Guillemot)가 프랑스 서부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현지 언론 및 블룸버그 등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월 19일 오후 프랑스 루아르 아틀란티크 주 라볼 비행장 인근 들판에 클로드 기예모 회장이 소유한 '세스나 421'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기체에 화재가 발생하며 탑승하고 있던 클로드 기예모 회장과 비행 교관 등 2명 전원이 현장에서 숨졌다.
그는 형제들과 함께 유비소프트를 공동 설립해 세계적인 게임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인물이며, 자회사인 하드웨어 전문 기업 기모 코퍼레이션을 이끌어왔다. 유비소프트 측은 성명을 통해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현지 항공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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