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가 히로어물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소년 차현우가 어른의 몸을 가진 히어로로 변하며, 그 과정에서 주변의 사물들을 끌어당겨 자신의 슈트로 만든다는 설정을 가진 '피닉스맨'의 6번째 기어인 '스프린터' 완구를 출시했다. 최초 기어인 '스텀'에 이어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 '트라이기어' 다음으로 나오는 최신 버전이다.
스프린터는 번개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강력한 후륜구동 스포츠카로 드림카인 스포츠 쿠페가 파츠 별로 분해되어 피닉스맨의 몸에 장착되는 방식의 기어다. 제로백도 3초대로 V8 터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상에서 피닉스맨은 악당 '베마에'의 부하로서 번개 같은 질주 속도를 내는 '스피드 위도우'를 따라잡지 못해 고전한다. 심지어 순간 가속이 장점인 스텀 모드로도 스피드 위도우와 속도 경쟁에서 앞서지 못한다. 피닉스맨은 스포츠 쿠페를 장착한 스프린터로 거듭나며 초가속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
스프린터는 초가속을 활용한 강력한 무기와 화려한 움직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에 달린 두 개의 불꽃검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파이어 슬래시', 발에 달린 강력한 부스터로 엄청난 스피드를 내는 '스프린터 부스터', 피닉스맨이 몸을 낮춰 안정적인 자세를 취한 후 드리프트를 하며 적의 공격을 피하는 '터보 드리프트', 빠르게 달리면서 궤적을 만들면 궤적에서 불이 솟구치는 '블레이즈 인피니티' 등이다.
스프린터 완구 패키지 안에는 스포츠 쿠페 파츠들이 들어있지만, 피닉스맨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기존의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완구 속 피닉스맨을 호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이락 측은 "스프린터는 진정한 스피드의 최강자다. 자동차 모드에서 차체가 날렵한 빨간색 스포츠 쿠페 완구로 거듭난다"면서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매번 한계를 뛰어넘는 피닉스맨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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