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딱 좋은 지금 나이언틱의 ‘몬스터 헌터 나우(Monster Hunter Now)’가 신규 시즌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 및 복귀 헌터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9일 시작된 시즌9 '천인의 습격과 봄밤의 도약'에서 원작 14종 무기 중 마지막 ‘조충곤’이 데뷔했고, 여기에 2.5주년 기념 이벤트까지 맞물려 초보와 복귀 헌터들에게 풍성한 혜택이 쏟아지는 것.
먼저, 이번 시즌9의 주요 업데이트 중 하나는 ‘조충곤’이다. 사냥벌레를 이용해 공중에서 몬스터를 제압하는 독특한 액션은 원작 팬이면 꼭 체험해봐야 할 매력 포인트로, 복잡한 조작법을 모바일 한 손 조작으로 완벽 구현됐다.
오는 5월 31일까지 ‘조충곤’ 특훈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무기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본로드’ 무기까지 제작할 수 있다. 원작의 14종의 무기 라인업이 완성된 지금이야 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무기를 찾아볼 절호의 시기다.
신 기능 '친구 링크'는 HR 11 이상 친구와 거리 제한 없이 ‘고룡영격전’이나 페인트볼로 잡아둔 몬스터를 함께 사냥할 수 있게 해준다. 친구 링크 토큰을 통해 하루 최대 20회까지 쓸 수 있어 파티 구성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사라졌으며, 초보 입장에서도 친구와 함께 고속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나이언틱 신상석 리드 플래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야외에서 게임을 해야만 한다는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면, 올해는 좀 더 소셜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며 “그 첫 걸음이 ‘친구 링크’이며 이후 피드백을 계속 반영해 기능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무속성 ‘셀레기오스’, 진흙 공격이 특징인 ‘오로미도로’, 마비·독 속성을 가진 ‘토비카가치 아종’을 비롯해 차원 변이 ‘진오우거’가 새롭게 추가돼 사냥의 재미를 더한다. 이들 소재 장비엔 '공격 활성', '공격 증강(회심)' 등 신규 스킬을 부여할 수 있어 초보자도 강력한 빌드 완성에 한 발짝 다가선다.
특히, 오는 29일까지는 그룹 사냥 보수 증가, 장비 부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필드 스페셜 헌트 티켓’ 보유 시 페인트볼 무제한 사용, 대형 몬스터 재출현 시간 조정, 접근 가능 범위 1.5배 증가 등 사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2.5주년 기념 ‘Monster Hunter Now 감사제'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돼 초보 헌터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먼저, ‘Monster Hunter Wilds’에서 헌터가 처음으로 장비하는 무기인 ‘호프’ 무기에 스타일 강화가 가능해진 상태로 복각된다.
‘호프’ 무기는 조작이 직관적이고 대미지가 안정적으로 출력돼 초중반 사냥 부담 적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부스트’를 받으면 상위 몬스터도 도전할 수 있어 초보 헌터에게 최적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소재 완화로 부담 없이 일정 등급까지 ‘호프 무기 강화 티켓’만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스타일 강화에 필요한 소재도 다른 무기보다 적어 스타일 선택을 시험해 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감사제 기간 동안 ‘타마미츠네’, ‘이블조’ 등 주요 몬스터 소재 요구량이 대폭 완화되며, 2.5주년 한정 헌터 메달과 길드 카드 배경을 얻을 수 있는 기념 퀘스트, 그리고 페인트볼과 대사냥 티켓을 지급하는 특별 선물 배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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