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티쓰리’)는 20일 공시를 통해 4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쓰리는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6월 19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보통주 154만 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취득 물량 중 약 30억 원 규모는 소각할 예정이며, 10억 원은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티쓰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이익 성장과 유통 주식 수 감소를 동시 추진하며, 주당 가치 상승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수익성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이 함께 진행되면서 EPS(주당순이익)는 23년 87원에서 25년 308원으로 약 3.5배 증가했고, 발행주식 수는 약 19% 감소하는 등 주당 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티쓰리가 보유한 자사주는 약 375만 주(3,753,486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6.82% 수준이다. 이번 추가 매입 이후에도 단계적인 소각이 이어질 경우 유통 주식 수는 더욱 축소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본업 IP와 신사업 부문의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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