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휩쓴 그 공연 드디어 국내에서 열린다... OGN '엘든 링 심포니 콘서트' 첫 내한 공연 5월 3일 개최

등록일 2026년03월11일 1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OGN은 전 세계를 순회하며 찬사를 받고 있는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Elden Ring Symphonic Adventure)〉의 첫 내한 공연을 오는 2026년 5월 3일(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게임 콘서트를 넘어 대한민국 게임 문화사에 기록될 기념비적인 무대로, 빛바랜 자들을 다시 한번 황금나무 아래로 초대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휩쓴 다크 판타지 마스터피스, '엘든 링'
2022년 출시된 프롬소프트웨어의 ‘엘든 링(Elden Ring)’은 미야자키 히데타카 감독과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이 세계관 구축에 참여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액션 RPG다. 누적 판매량 2,500만 장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2년 더 게임 어워드(TGA) '올해의 게임(GOTY)'을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등 세계 주요 게임 시상식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4K 스크린이 선사하는 압도적 전율
본 공연은 게임 플레이 영상과 대형 라이브 음악이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공식 심포닉 콘서트다.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황금률과 부패의 선율을 생생하게 되살린다.

 

접목의 고드릭,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황금률 라다곤 등 수많은 플레이어를 절망과 환희로 몰아넣었던 명곡들이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재현된다. 황금률의 찬란함, 붉은 부패, 그리고 엘든의 왕으로 향하는 운명적 여정이 4K 대형 스크린 영상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음악 역사상 가장 장엄한 사운드트랙의 귀환
이번 공연에서는 키타무라 유카, 사이토 츠카사, 미야자와 쇼이, 토미사와 타이, 쿠도 요시미 등 원작 사운드트랙 작곡가들이 만들어 낸 혁신적이고 다크한 판타지 음악의 진수를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오버룩 이벤트(Overlook Events)가 기획했으며, 한국 공연은 e스포츠 및 게임 방송의 명가 OGN이 주최하고 낫싱벗칠이 주관한다.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 첫 내한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20일(금)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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