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20일 정기주총 개최 예정, 감액배당 재원 확충 안건 상정

등록일 2026년03월05일 16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코스닥 상장사 티쓰리는 이사회를 열고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3월 5일 공시했다. 주주총회는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가산동 소재 티쓰리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2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감액배당 재원 확충을 위한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그동안 배당 제도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안건 역시 안정적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가 추진하는 감액배당은 개인투자자의 세제 혜택을 고려한 방식으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구조여서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2025년 반기배당 50원과 결산배당 90원을 실시해 연간 총 140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3% 증가한 규모이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7.2%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EPS)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배당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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