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학산문화사)(대표 정동훈, 정욱, 여영아)이 자사 인기 웹툰 IP <메리 마블링>을 기반으로, '읽는 웹툰'에서 '체험하는 IP'로 확장하며 글로벌 독자 접점을 전방위로 다층화하고 있다. 학산은 최근 인기 웹툰 <메리 마블링>의 흥행에 힘입어 단행본을 출간했으며, 이를 기념한 국내 사인회에 이어 중국 현지 팝업 스토어(2/20~3/20)운영과 사인회(3/14~15) 개최까지 확정하며, 작품을 매개로 한 독자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메리 마블링>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 콘텐츠가 특정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호응을 얻는 사례가 늘면서, 출판 시장의 소비 패턴 또한 진화하고 있다. 독자들은 단순히 단행본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자와 교류하며 콘텐츠를 향유하길 원한다. 1995년 창립 이래 국내 만화·웹툰 출판을 선도해온 학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독자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IP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작품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고, 고품질 굿즈를 통해 일상 속 소장 가치를 높이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팬덤과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는 방식이다.
<메리 마블링>의 이번 기획은 이러한 'IP 경험 확장' 전략의 대표 사례다. 학산은 지난 2월 28일 애니메이트 홍대점에서 단행본 발매 기념 펭키 작가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의 감동을 실물 도서와 굿즈로 간직하려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폭도 넓어진다. 학산은 중국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와 협업하여, 2월 20일부터 현지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전개 중이다. 또한 3월 14일~15일에는 펭키 작가의 현지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학산은 앞으로도 작품의 특성과 독자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한 다각도의 IP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기획할 방침이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해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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