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를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2월 28일(토)부터 3월 2일(월)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연휴, 어린이 관람객들이 삼일절의 역사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태극기 만들기’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입장권을 발권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제공되는 이번 키트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완성해 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박물관 1층 어린이공연장에서는 가족 간의 깊은 유대를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린다. 2월 28일(토)과 3월 1일(일) 양일간,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이 무대에 오른다. 관객이 직접 극의 흐름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역할을 바꿔보며 상상의 세계를 함께 완성해 가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인터파크 사전 예매 및 현장 발권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연휴의 시작인 2월 28일(토) 하루 동안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달콤 쿠키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장 곳곳에 숨겨진 만화의 매력을 즐기는 것과 더불어, 직접 구운 쿠키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삼일절 연휴를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삼일절 연휴 기간 박물관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은 연휴가 끝난 뒤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5일간 시설 정비를 위한 정기 휴관에 들어간다.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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