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시스템이 강세다.
씨피시스템은 25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74%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피시스템에 테슬라 배터리 공정 '노칭(Notching)' 장비에 적용되는 저분진·고내구성·고정밀 케이블보호 솔루션 G-클린체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씨피시스템은 테슬라 배터리 공정의 '노칭(Notching)' 장비에 적용되는 저분진·고내구성·고정밀 케이블보호 솔루션 G-클린체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테슬라의 배터리 제조라인에 씨피시스템의 핵심 부품이 적용된 사례로, 회사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회사 측 서령이다.
이번 공급은 테슬라의 국내 장비 전문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성사됐다. 해당 장비사의 정밀 노칭 장비 설계 역량과 씨피시스템의 고품질 케이블 보호 기술이 결합되며, 고난도 배터리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청정도와 내구성 기준을 충족했다.
씨피시스템은 이번 테슬라 공급망 진입을 기점으로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제조라인 내 입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테슬라가 4680 배터리를 중심으로 건식 전극(Dry Electrode) 공정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고밀도 전극 가공에 필수적인 고정밀 노칭 장비 관련 부품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글로벌 배터리·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테슬라 생태계에 진입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건식 공정 등 차세대 제조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고도화를 지속해 글로벌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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