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 합의... 차세대 SMR 건설 기술력 부각 '강세'

등록일 2026년02월04일 10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보성파워텍이 강세다.


보성파워텍은 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54% 상승한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한국과 미국 간 협력이 강화된다는 소식에 금일 국내 원전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관련 기술을 보유한 보성파워텍에도 수혜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성파워텍은 전력설비 및 기자재 기업으로 KEPIC 인증(원자력 품질보증)을 획득하며, 원전 관련 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신고리 원전 3·4호기 철구조물 관련 사업에 참여하며 원전 핵심 시설 구조물 공급 이력을 확보하는 등 소형모듈원전(SMR)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서 핵심 파트너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소 철골 공급 계약도 체결한 바 있어 차세대 원전 기술 시장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장관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연내 구체적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도 보도자료에서 두 장관은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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