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 'Dear me, I was...'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31일 출시

등록일 2025년07월24일 13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를 2025년 7월 31일(목) 출시 예고하고, 다운로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2025년 7월 31일 (목)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서 출시될 예정이다.

 

'Dear me, I was...'는 오늘부터 닌텐도 e숍 또는 My Nintendo Store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 'Dear me, I was...' 게임 소개

 

“짧게 그리는, 기나긴 이야기.”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그녀의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 가는 인생 속에서 플레이어는 그녀가 써 내려가는 삶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다.

 











 

타이틀 명: Dear me, I was...
대응 기종: Nintendo Switch™ 2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
출시일: 2025년 7월 31일 (목)
가격: 8,500원
장르: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플레이 인원: 1명
언어 사양: 자막: 한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권리표기: © ARC SYSTEM WORKS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