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킹콩소프트 신규 게임 '여소 여신이 소녀가 되었다' 정식 론칭

2025년05월20일 11시42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킹콩소프트가 사이버 아머를 두른 전투 여신들과 함께 떠나는 사이버 X 신화 세계관 기반의 신규 게임 ‘여소: 여신이 소녀가 되었다’를 공식 론칭했다.

 

‘여소: 여신이 소녀가 되었다’는 방치형 육성, 여신 캐릭터 수집, 모험, 탐험 등 여러 가지 재미 요소를 결합한 사이버 판타지 여신 RPG로, 신화 속 영웅들이 전투 미소녀로 부활한 ‘신세계’에서 자신만의 전략으로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제우스, 아테나, 화목란 등 신화 속 인물이 미소녀 캐릭터로 등장하며, 멸망 직전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신세계로 전이된 후 사이버 장갑을 착용한 미소녀 여신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든 여신 캐릭터는 100% 수집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개성의 여신들과 다채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 여신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전투력은 물론 스타일도 직접 결정하는 몰입형 육성 RPG의 완성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고 여신과의 호감도 작용을 통해서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성장시킬 수 있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실시간으로 겨루는 통합 서버 PVP 전장에서 최강의 여신 팀을 꾸려 영광의 랭킹을 쟁취할 수 있다.

 

자동 전투로 편안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루 종일 쌓이는 보상으로 쾌속 성장도 가능하다. 로그인만 해도 쏟아지는 지원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방치의 즐거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 길드 콘텐츠도 마련돼 있어 성지 쟁탈전, 공성전, 월드 보스 협동 사냥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더 큰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려한 비주얼과 감성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한다. 최고급 일러스트, 사이버 전투복, 날개 이펙트까지 완벽 구현해 사이버와 신화의 아름다운 만남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성장에 따라 외형도 변화에 몰입도를 더 높였으며,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여신과 함께 할 인테리어 구성도 가능하도록 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2025년 신작 게임 ‘여소: 여신이 소녀가 되었다’는 여신의 미소녀화는 물론 무료 지급 여신 및 빠르고 쉬운 성장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혼자가 아닌 여신들과의 협력 전투를 통해 진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소: 여신이 소녀가 되었다’는 현재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체 페이지를 통해 PC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3주년 업데...
반다이남코 G-STAR 2전시장에서 '에이스 컴...
'나유타'로 시작하고 '아니스'로 빛난 '니...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
넷마블 3분기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제이티, AI 데이터센터 SSD 수요 폭증... 삼성 SSD 테스트핸들러...
헥토파이낸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인프라 공급 부각... 네이버...
다날, 네이버 업비트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본격화... 결제시스템...
오버테이크(Overtake) 'TAKE' 토큰 글로벌 동시 상장으로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