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꼬르(대표 신명용)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 '오늘도 한판만'을 전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늘도 한판만'은 이꼬르의 대표작 '오늘도 환생' IP를 활용한 전략대전게임이다. 게임은 6명의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 실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팀 전략에 맞추어 보유한 영웅 중 한 명을 골라 전투에 참여한다. 2D 사이드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전투는 '장비 셋업을 위한 파밍' → '상대팀 전력 탐색을 위한 1:1 싱글 전투' →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3:3 팀 전투'의 순서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관리 대상 유닛은 내 캐릭터 하나로, 동종 타 게임들 대비 적어서 초보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족 특성과 재질을 가진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영웅이 가진 스킬을 강화하는 것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전황이 뒤바뀌는 오토배틀러 특유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라운드 별로 등장하는 몬스터와 적 영웅을 처치하고 획득한 골드를 사용해 상점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는 장비 아이템 중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동일한 아이템을 여러개 모아 아이템의 등급을 올리거나, 같은 종족 및 재질 특성값을 가진 아이템을 모아 강력한 세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늘도 한판만'은 기존 오토배틀러 게임과의 차별화를 위해 RPG의 성장 요소를 게임에 도입하여 플레이어가 각 캐릭터의 능력 한계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팀 내 유저간 실시간 아이템 트레이딩 시스템을 지원하여, 협동 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높였다. 플레이어가 전투 중 필요한 아이템을 희망 아이템으로 등록하면 아군 플레이어가 해당 아이템을 상점에 팔도록 유도할 수 있고, 이렇게 판매된 아이템은 다른 팀원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동일 장르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원하는 유닛을 뽑기 위해 리롤을 반복할 때의 지루함을 최소화한 것이다.
또한 오토배틀러 장르의 단점 중 하나인 긴 플레이 타임도 개선되었다. 몬스터와의 PVE 및 상대 영웅과의 1:1 전투로 구성된 6개의 라운드와 3판2선으로 진행되는 최종결전 등 한 판당 라운드가 최대 9라운드로 제한되어 있어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으로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꼬르의 신명용 대표는 “오늘도 한판만은 모바일 환경의 특성에 맞춰 오토배틀러라는 장르를 재탄생시킨 게임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늘도 한판만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오늘도 한판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꼬르는 2011년 11월 설립 후, 캐주얼 콘텐츠(게임)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오늘도 환생(Endless Frontier)',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등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전작에서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늘도 한판만', '오토퍼즐디펜스 : 닌자블록'을 출시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 및 서비스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