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8]지스타 첫날 넥슨 부스 2만2000명이 찾았다, 작년보다 43% 증가

등록일 2018년11월16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스타2018'에 참가사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여하며 시연 기기 623대를 준비한 넥슨 부스에 첫 날 약 2만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이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 슬로건을 'Through Your Life'라 정하고 지스타를 통해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 클래식 IP 기반 모바일게임들과 하이퀄리티의 모바일게임 '트라하'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넥슨 신작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PC온라인게임 '드래곤하운드' 체험존에도 많은 유저들이 방문해 게임을 즐겼다.

 

또 인플루언서 부스 'NEXON STUDIO'에서는 '선바'가 진행하는 '테일즈위버M', '대도서관'이 진행하는 '트라하', 조금래PD의 '마비노기 모바일'의 현장 방송을 진행해 지스타에 참가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도 현장의 재미를 전달했다.

 

한편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많은 유저분들이 다양한 신작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시연에 참여해 주셨고, 특히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클래식 IP 기반 게임들에 많이 관심을 가지셔서 이 같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아 기쁘고 감사 드린다"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