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하이파이급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등록일 2018년09월19일 09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브리츠는 모던함과 레트로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정격 24W의 고출력 HiFi급 사운드을 보여주는 블루투스 4.2 스피커 'BA-RS1000'을 출시한다.

 

브리츠 BA-RS1000은 최신 블루투스 4.2 모듈을 탑재한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로 보다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브리츠의 사운드 전문 엔지니어가 튜닝한 정격 24W의 HiFi급 고출력 사운드가 돋보이는 고품격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스피커에 적용된 MDF 재질의 인클로져와 제품 후면의 에어 덕트 (Air Duct) 설계는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PU Leather와 페브릭 그릴이 조화를 이룬 레트로 스타일 디자인과 아날로그 스타일의 전원 스위치는 엔틱의 감성을 더욱 불러와 어느곳에 놓아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제품 내부에는 대용량 7.4V 2200 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제품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제품에는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브리츠에서는 BA-RS1000 출시기념으로 9월18일부터 10월4일 까지 예약판매 기간동안 BA-RS1000을 구매한 분들에게 8만원 상당의 물에뜨는 IPX7 LED 블루투스 스피커 BA-B10을 무상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RS1000의 판매가격은 99,000원으로 제품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리츠 홈페이지 또는 브리츠 브랜드 블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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