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7]반다이남코 '원피스 BOUNTY RUSH', '지스타 2017' 현장서 최초 공개

등록일 2017년11월16일 17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사토시)는 오늘(16일) 2017 지스타에서 모바일 4 대 4 팀배틀 전략 게임 'ONE PIECE BOUNTY RUSH'를 최초 공개했다.
 
'ONE PIECE BOUNTY RUSH'는 원피스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팀 배틀 게임으로 4 VS 4로 다른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 싸우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두 팀에 소속되어 캐릭터를 조작해, 아군에게 유리한 아이템을 이용하고, 방해하는 다양한 장치들을 피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베리를 빼앗은 팀이 승리하게 되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ONE PIECE BOUNTY RUSH'는 2017년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부산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7'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부스에서 출품 및 시연 중으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부스 인포메이션에서 배포하고 있는 정리권으로 시연해볼 수 있다.
 
'ONE PIECE BOUNTY RUSH'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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