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전문 브랜드 니벨아레나가 5월 3일, 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일러스타 페스 7’에 '승리의 여신: 니케' TCG 부스로 참가한다.
일러스타 페스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를 모토로 한 이벤트다. 지난 회차 기준 유료 관람객 약 3만 7천명이 방문한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핵심 기업들의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1,000개 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 부스에서도 이 일러스타 페스 7에 참가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서플라이와 굿즈 상품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니벨아레나 부스터 BT02 '더 킹덤'의 신규 일러스트 SPR 전용 카드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 5종과 약 400장의 카드가 보관 가능한 종이 덱 박스, 그리고 레드후드-넌센스 레드 플레이 매트 등 신규 상품이 현장에서 공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레드후드-넌센스 레드 플레이 매트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1인당 2개까지 구매가 제한된다.
또 니벨아레나 부스내 함께 구성된 전시존에서는 니벨아레나의 고레어 카드와 제품들을 현장에서 실물로 만나볼 수 있고, 체험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니벨아레나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용 카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정확한 규칙 습득을 위한 강습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문 코스어 팀 '코스텔라'가 부스를 방문해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니벨아레나 관계자는 "서브컬처 팬들과 다시 한 번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니벨아레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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