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떤 버그가?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콘텐츠 및 이벤트 대거 추가

등록일 2016년01월28일 17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개인 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유저들이 가장 기다려 온 개인 거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토큰아이템으로 장비, 포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1대1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파티 경험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일반 파티의 경우 서로 다른 직업 계열의 캐릭터가 파티를 구성하면 최대 400%를, 파티 자동 매칭 시스템 사용 시 최대 600%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또 '아처', '레인저', '로그' 등 클래스 26종의 스킬 밸런스를 조정하고 고 레벨 인스턴스 던전 '푸른 요새'를 추가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스탯 초기화 포션'을 지급하고, 2월 11일까지 실버 추가 획득량 10%, 사냥 추가 경험치 30% 혜택을 제공한다.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60%의 추가 경험치를 선물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발한 버그들로 컬트적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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